새벽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
그리고 하루를 시작하는 지역민들이
카렐교를 잠깨우고 있다.
몇 시간 후면 이 빈공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드는 인파의 물결로 가득할거다.
카렐교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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