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혼례
by 僞惡者 2013. 6. 14. 17:43
지수가 시집가던 날.
작은 딸이 말했다.
아빠 ! 나도 전통혼례해야겠다.
왜?
신부가 술을 많이 먹을 수 있잖아.
헐~~~~ !
그래라 ! 아빠가 보드카로 담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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