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
by 僞惡者 2013. 3. 25. 22:38
작은 딸에게 가격 흥정 못한다고 핀잔을 듣긴 했지만
우럭, 광어로 회를 떠
두 딸과 기분좋게 쐬주에 취해본다.
북적대는 사람들 사이로
바다냄새가 난다.
갑자기 바다가 그리워 지는 밤이다.
노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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