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
by 僞惡者 2013. 1. 20. 18:21
누가?
나?
아니면 너?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바라본다.
살포시
고개 내밀곤
눈이 마주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2013. 1. 18.
담양.
삼지천마을 돌담길 #2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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