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2
2012.04.23 by 僞惡者
노루목의 봄
벚꽃
2012.04.22 by 僞惡者
터줏대감
봄의 색깔
2012.04.21 by 僞惡者
진달래
2012.04.20 by 僞惡者
불청객
백양사 고불매
2012.03.29 by 僞惡者
꽃이 피었다. 아주 많이 4.22일 늦은 오후 수안보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3. 23:35
분홍, 노랑, 연두.....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3. 23:24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2. 22:07
글쎄!!! 참새를 본 것도 참 오랫만인 것 같다. 우리 주변에서 떠나간건지? 아니면 관심이 없어서인지...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2. 21:57
파스톤풍의 은은함에 빛이 투영되어 포근함을 더해주는 느낌?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1. 15:02
벌써 꽃잎은시들기 시작했고 잎사귀가 돋아나고 있는데 세월 가는 것도 잊고 사는 듯하다. 4.20일 늦은 오후 호암지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0. 21:36
봄 한가운데에서 나른하게 휴식을 취하는 놈에게 분명히 나는 불청객이였으리라.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4. 20. 20:50
살아온 세월이 350여년으로 추정되는 매실나무라는데 지금쯤 진홍빛 꽃이 피었을런지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3. 29.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