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품바
2009.04.19 by 僞惡者
음성 품바 축제
앵초
2009.04.17 by 僞惡者
집착
2009.04.16 by 僞惡者
청풍
2009.04.13 by 僞惡者
새순
2009.04.12 by 僞惡者
스쳐지나가는 것들
흔적
2009.04.11 by 僞惡者
성격도 참 좋을 것 같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19. 23:41
연기하는 학생들이라 그런지 깊이는 좀 ..... 하지만 그들의 열정으로 축제장에 활기가 넘쳐난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19. 20:24
아주 쬐그마한게 앙증맞고 귀엽다. 꽃 잎의 색깔도 봄과 어울린다. 그래 지금을 만끽하자. 너. 그리고 나...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17. 21:15
힘들어 보인다. 이젠 털어내자. 벌써 봄이 중천에 떠있는데..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16. 21:07
청풍 벚꽃 축제장 가는 길이 저멀리 아스라하게 보인다. 나도 가볼까?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13. 22:51
새롭다는 것.. 글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생각의 차이..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12. 21:15
한 번 더 눈길을 주니 새롭게 보인다. - 호암지에서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12. 20:40
나의 기억에 너는 아름다운 연 꽃이였는데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4. 11.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