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어머니 찬미하오리다.
가장 고운 꽃 모아 성전 꾸미오며
기쁜 노래 부르며 나를 드리오리
......
오월 화창한 봄 날
녹음 상쾌한데
성모 뵈옵는 기쁨 더욱 벅차오네...
-가톨릭성가 244장 성모의 성월중에서-
큰 딸은 파티마성당에서 미사를 보며 카톡으로 사진을 보냈다.
더 가까이 성모님께 다가가고픈 마음에 가슴 설레는 순간들.
성모성월 5월이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지현동성당
2015. 5.
파티마성당에서 미사를 보는 모습
이 위치가 발현당시 딛고 있었던 참나무 자리고 그 참나무로 성모상을 만들었다고함
큰 딸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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