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Pambook 폭포는
큰 도로에서 벗어나 비포장된 산길을 따라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데
관광코스로 소개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리 추천할만한 곳은 아니다.
특별히 할 것도 없는 동네이다 보니까
그나마 스쿠터가 있기에 들려보는 곳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 싶다.
Pambook 폭포 주차장(?) 입구
2014. 12.
왼편이 내가 렌트했던 스쿠터다.
내가 갔을 때 주차된 스쿠터가 말해주 듯 서양인 한 쌍만이 이 곳에 있었다.
가늘게 떨어지고 있는 물줄기가 이곳의 메인폭포다.
"커피 인 러브" 맞은편에 있던 카페인데
카페이름이
다분히 짝퉁 냄새가 나는 "커피 앤 와이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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