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2016년도 첫 포스팅,
내가 생각하기에도 참 게으르다.
생각없이 사는 삶..
그런 것 같다.
사실 게으름은 죄악인데.
그런데
오늘의 주인공
이 분들의 삶은 어떠할까?
2016년 청주교구 사제.부제 서품식
2016. 1.
한복을 곱게 입으시고 봉사하는 분들의 모습 역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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