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그냥 막 셔터를 눌러대도
진하게 가을이 묻어난다.
아마 상상 속에 있을 나의 고향집도 이런 모습으로 꺼내질 것 같다.
벌써 11월 중순인데
2015년 가을은 조금 더 머무르려나 보다.
담양군 월산면 오성리
2015. 11.
이른 아침
장대를 가지고 감따는 법을 배웠다.
같이 도와주던 큰 딸이 인증샷도 해주고.
2016년도 첫 포스팅 (0) | 2016.01.12 |
---|---|
작은 딸 (0) | 2015.11.22 |
경의선 숲길 (0) | 2015.11.04 |
문경 가은역 (0) | 2015.10.23 |
소니 DSC-RX100M3 중고 구입 (2) | 2015.10.1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