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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217일차-‘올레18-1코스‘를 걸었다 #2

노부부 제주1년살기

by 僞惡者 2025. 5. 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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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자도에서 추자교를 건너 하추자도로 넘어가는 구간은 18-1, 18-2코스가 교차하는 지점이다.
다리를 건너 18-1은 왼쪽 도로로, 18-2는 중앙에 보이는 계딘으로 올라간다. 추자도의 특산품 '참굴비 조형물'

도로에서 벗어나 잠시 은달산 길을 걷는다

희망공원을 지난다.

도로에서 돈대산 안내표지판이 있는 곳으로 오른다. 

'담수장'을 지난다.

산불감시초소를 지났다. 감시원은 그늘에 나와 계셨다. 인사를 나눴다. 전기도 안들어오는 초소 안은 찜통이란다.

돈대산 정상 (164m)에 도착했다. 중간스템프가 있는 곳이다.

정상에서 바라 본 정경

 

돈대산을 내려간다. 

우리가 오늘 1박을 할 숙소를 통과한다.

'예초리'마을이 보인다. 

'엄바위장승'을 지난다.

'예초리'는 상추자와 하추자를 왕복하는 공용버스 하추자의 종점이다.

예초리 마을을 벗어나 산으로 오른다.

'아기 황경한'과 '눈물의 십자가'를 보려면 올레길에서 벗어나 위쪽으로 올라야 한다.

눈물의 십자가로 내려가는 계단은 가파르다.

눈물의십자가를 보고 다시 올레길을 걷는다. 

'황경한의 눈물'을 지난다.

천주교 성지인 '황경한'의 묘역이다.

황경한의 묘역을 빠져 나온다.

'모진이삼거리'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갯무꽃으로 화사했다.

17시05분경 종착점인 '신양항'에 도착했다. 정식코스는 짧지만 나바론길등을 걷다보니 5시간40분이나 걸렸다. 힘든구간이었다.

숙소로 올라가는 길에서 바라 본 신양항

숙소에서 6시에 저녁을 먹었다. 메뉴는 갈치조림이었다. 저녁7시40분 숙소 발코니에서 바라 본 노을 빛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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