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3) 080525
by 僞惡者 2008. 6. 5. 23:04
바쁜 듯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한가로운 듯도 하고
질서 와 혼돈이 뒤 섞인 듯도 하고
시간이 멈춰져 있지 않다는 것은 분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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