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못 성지에서 본 두번 째 십자가의 길은
지금 생각하면 더 정성을 들여 사진에 담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30Cm 정도의 조그만 조형물인데
그 속에 성령의 힘을 통한
예술가의 혼이 담겨져 있었을거라는..
뭔지는 모르지만 그 무언가에 대한 분명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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