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못 성지 080524
by 僞惡者 2008. 5. 25. 00:27
" 刑場으로 택한 곳은 바닷가 모래 사장이었다."
서울 씨튼 피정의 집 080525
2008.05.26
십자가의 길
2008.05.25
연풍성지 080517
2008.05.17
감곡성당080510
200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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