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의 짧은 피정이였지만
오랫동안 마음에 간직할 것을
듬뿍 얻어서 올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였다.
뜰 한 구석에서 잔잔한 미소를 짓고 계신 성모님...
근데 성북동 비둘기들은 다 어디로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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