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40년 개천절...
날씨는 꾸물꾸물.. 거기다 더해서 지겹도록 비까지 뿌려지는 하루다
18시를 향해 내딛는 시간..
들녁 너머 산자락에 뿌연 안개가 드리워 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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