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찌뿌등 하고
비는 여전히 내리지만
순교성월 마지막 주일을 보내면서
성지순례를 하는 많은 신자들을 볼 수 있었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연도를 바치는
가족 - 특히 꼬마들의- 의 낭랑한 목소리가
너무 인상적이였다.
우리 가족도 본받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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