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가을의 전형적인
푸르름을 만끽 할 수 있는 하늘을 볼 수 있었는데
또 태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날씨가 흐려지기 시작한다.
저녁무렵
수안보로 차를 몰아 성당을 찾았다.
고요함과 적막감에 감싸인 분위기를
사진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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