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느낌
by 僞惡者 2014. 9. 11. 18:14
최근에 두분의 수녀님 뒷모습을 접했다.
한 번은 시복식이 있던 날 광화문에서,
그리고 또 한 번은 가족 나들이를 했던 영주 무섬 마을에서.
時空의 차이에서 느끼는 익숙함과 낯설음.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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