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
by 僞惡者 2013. 11. 11. 18:10
배려..
아직도 나에겐 어렵게 다가오는 단어.
충주 충열사
2013. 11.
높고 푸른 사다리
2013.12.17
메타세콰이어길
2013.12.14
가을색
2013.11.11
길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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