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 불던 봄바람이 마냥 따뜻하지는 않았다.한기를 느끼며 야외미사를 드렸던 5월의 어느 날 기억....
제대로 꽃구경 한 번 못해보고
그렇게 봄이 멀어져간다.
지현성당 성모의 밤 행사
20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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