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론의 성모상
by 僞惡者 2013. 6. 5. 23:32
늘 그리했던 것 처럼
오늘도 역시
당신의 모습을 가슴에 품어봅니다.
항상 그 곳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배론성지
2013. 6. 1
십자가의 길
2013.11.09
산북성당
2013.06.09
성모의 밤
2013.05.31
연풍순교성지
2013.05.11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