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
2012.01.11 by 僞惡者
아기예수님
2011.12.30 by 僞惡者
성탄절
2011.12.25 by 僞惡者
여긴 조용한데...
2011.12.19 by 僞惡者
작업
2011.12.17 by 僞惡者
노을 그리고 등대 #2
2011.12.14 by 僞惡者
노을 그리고 등대
순창성당
2011.12.11 by 僞惡者
왠지 겨울틱한 느낌. 내 마음도 그럴진데..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2. 1. 11. 15:43
지현성당에서..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1. 12. 30. 10:38
성탄대축일 밤 미사 전 아기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며 12.24일 지현성당 구유..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1. 12. 25. 16:22
하루종일 시끄럽다. 큰 사단이 나긴 난거데. 그런데 답답하다. 시끄러운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밝히고 넘어가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묻혀서는 안되는데 말이다. 이렇게 한가로울 시간은 정말로 아닌데.. 그래도 김정일 사망은 2011년을 마무리 하는 최고의 큰 뉴스다. 한림항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12. 19. 22:03
겨울비가 많이도 내리던 밤. 그물에서 고기를 떼어내는 그들의 작업은 비와는 상관없이 밤새도록 계속되는 것 같았다. 제주 한림항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12. 17. 21:11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12. 14. 15:44
해가 진다는 것, 그리고 돌아오는 누군가를 위해 등불을 밝혀 준다는 것 그 모든 것이 집 떠나온 나그네에겐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모슬포항..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12. 14. 15:42
조그만 언덕위에 있는 아담한 성당. 예전에 들렸을 때 신부님께서 하셨던 말씀중 가을에는 신자들이 성당주변에서 도토리를 주어 묵을 써 함께 나눌만큼 나무들이 많았다고 했는데 지금은 도토리나무들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1. 12. 11.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