枯木
2010.11.02 by 僞惡者
안개
2010.10.31 by 僞惡者
지현성당에서
한옥-하회마을-
2010.10.30 by 僞惡者
은행나무길 #2
빛의 신비
2010.10.29 by 僞惡者
은행나무길
연인들
2010.10.27 by 僞惡者
추수가 거의 끝나간다. 그리고 이젠 몸통만 남은 저 나무도 밑동이가 베어지겠지 !! 항상 방향성을 잡아주고 믿음을 주었었는데.....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11. 2. 20:58
일요일 새벽 미사 후 시내에서는 몰랐는데 여긴 안개 때문에 시야가 좁다. 저 멀리 어렴풋이보이는 공사 표시판에는 무어라고 씌어 있을까? 4대강 정비사업중인목행 공사장..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10. 31. 20:02
나른한 토요일 오후에.. 10.30.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0. 10. 31. 11:35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10. 30. 23:18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10. 30. 22:36
보이는 것 만큼 보인다는게 아니라는 걸... 사람사는 그리고 서로가 느끼는 감정도 전부 같을 수는 없다는 것을 오늘 새삼 느끼는 게 어쩐지 서럽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10. 29. 23:43
작년 이맘 때 보다 단풍이 덜 들어 못내 아쉬웠던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10. 29. 10:52
해가 넘어가는 늦은 시간 가을을 즐기는 연인들을 몰래 담아본다. 찍는 순간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연인들도 은행나무도...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자신도.. 10. 26.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0. 10. 27.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