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길 2
2009.12.15 by 僞惡者
메타세콰이어길
2009.12.13 by 僞惡者
양떼목장3
2009.12.08 by 僞惡者
양떼목장2
경포대에서
2009.12.06 by 僞惡者
눈이 오는 날..
2009.12.05 by 僞惡者
겨울바다
대림 1주일
2009.12.01 by 僞惡者
혹독하게 다가오는 이 겨울에 나의 감성이 얼지 않도록 난 지금 무엇인가 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한계라고 인정하기가 무서울 뿐 갇쳐진 사고의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아! 나뭇가지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의 따스함에 조금이라도 기대어 보려는 나의 나약함.. 왠지모를 서글픔에 목이 잠긴다. 지긋지긋 싫은 겨울에 몸서리치면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15. 20:13
어쩌면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올 빛을 원하는 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어둠으로 진입하는 두려움일 수도 있고... 2009.12.12 담양..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13. 18:03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8. 21:19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8. 21:14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6. 19:55
오랫만에 제법 오는 듯한 눈을 보았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5. 23:16
그냥 바다가 보고 싶어 무작정 차를 몰았어..... 하지만 어느새 뒤쫓아온 어둠은 나의 조그만 희망마져 너무나 쉽게 빼앗아가 버렸어. - 12. 4. 경포대에서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5. 15:20
대림 초가 모두 환하게 빛을 밝힐 날.... 그 날을 기다리며..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9. 12. 1.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