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론성지 070930
2007.10.02 by 僞惡者
호암지 070929
날씨는 찌뿌등 하고 비는 여전히 내리지만 순교성월 마지막 주일을 보내면서 성지순례를 하는 많은 신자들을 볼 수 있었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연도를 바치는 가족 - 특히 꼬마들의- 의 낭랑한 목소리가 너무 인상적이였다. 우리 가족도 본받고 싶은 ...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07. 10. 2. 00:32
가을의 한가운데에서 아무 생각없이 올려본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07. 10. 2.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