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2011.06.05 by 僞惡者
응시
2011.06.04 by 僞惡者
낙산길 그림 #2
낙산길 그림 #1
2011.06.03 by 僞惡者
그 계단..
2011.06.02 by 僞惡者
틀
청보리 #3
2011.05.29 by 僞惡者
어느 봄날
낯설지 않은 그래서 더 정겹기도 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5. 10:07
누가 누구를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4. 16:21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4. 16:18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3. 18:05
너무나 눈에 익숙한.. 6.1. 오후. 낙산공원 아랫마을..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2. 20:48
갇혀 있다.. 시각의 차이가 아닌 생각의 치명적 오류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2. 20:40
그렇게 바람은 감칠맛나게스리 불었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5. 29. 10:40
강하지 않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색감.. 그래서 봄날은 좋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5. 29.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