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2011.08.20 by 僞惡者
싸이클 경주 #2
2011.06.19 by 僞惡者
싸이클 경주
꽃
생명력
2011.06.15 by 僞惡者
장미터널
2011.06.08 by 僞惡者
금계국
2011.06.06 by 僞惡者
골목길 #2
2011.06.05 by 僞惡者
늦게나마 100만송이 해바라기를 보기 위해 먼 길을 달려갔다. 조금 더 일찍 올 걸 그 아쉬움에 나름 흔적을 찾아 보려 애쓴다. 엊그전껜가 폭우에 심한 상처를 받았덴다. 그래서 더 아쉽다, 하지만 그래서 또 내일을 기다려 본다. 오늘 너의 모습은 또 내일을 기다리는 희망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2011. 8.20 이른 아침. 태백 해바라기 축제장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8. 20. 22:25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19. 20:45
6.17 .. 음성 벨로드롬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19. 20:20
우리 동네 근처에도 양귀비 꽃밭이 있다는 게 새삼 스럽던 날..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19. 07:57
힘들때 한가닥 희망으로 다가온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15. 21:48
6.5일 단양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8. 21:14
산척에 있는 마리스타의집 자선 바자회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집에 오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금계국의 향연.. 6. 6. 현충일날 동량역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6. 16:43
unbalance한 현실을 그저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무감성..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