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강 강변로를 따라 자전거로 달려본다.
얼마 지나지않아 포장된 도로가 종지부를 고한다.
관광객들의 발 길이 뜸해지기 시작하는 곳
이방인들의 눈치 안살피고 그들만의 삶이 즐거운 그 곳은
어쩌면 붉은 황토빛 비포장도로로부터 시작되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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