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과 푸시산 사이에 있는 중심 도로 양편으로는 남칸강과 메콩강을 따라 도로가 있는데
주변으로는 숙박시설과 식당, 카페들이 들어서 있다.
이 곳은 Sisavangvong 거리에 비해 한적하다.
사실 루앙프라방을 느낄 수 있는 곳은 그나마 이런 곳이 아닐런지.
남칸강
2014. 12.
남칸강에 있는 보행자와 자전거, 오토바이 전용 다리다.
남칸강 쪽 한적한 도로의 모습
메콩강 쪽으로는 유럽풍의 예쁜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메콩강에 있던 선상 식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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