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반쌍하이는 여행사를 통해 빡우동굴을 가게되면 중간에 들르는 조그만 마을인데
전통항아리 제조 마을이었지만 지금은 술과 직조물을 파는 가게들이 대부분이다.
관광객들에게 "위스키 마을"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배에서 내려 30여분 정도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가게들이 양 옆으로 있는 좁은 동네길 끝편으로는 제법 큰 사원도 있다.
반쌍하이 마을의 모습
2014. 12.
글쎄 정력주라고 좋아들할만할까?
술을 증류하는 것 같은데 열악한 시설이다.
이 곳 아이들은 관광객들에게 낯을 가리지 않았다.
사원 입구의 모습
마을을 올라가기 위해 배를 정박하는 곳인데 여러 곳이 있다.
길치의 본성 발동, 어떤 곳에 내가 타고온 보트가 있는 지 헷갈려 잠시 당황하게 했던 기억이 있다.
배에서 내려 마을로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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