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발이 희끗희끗 날리는 정월 대보름 밤!
촛불이 손에 손에 들린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타는 목마름이 촛농 속에 녹아내리던 기억들은
오랫동안 간직될게다.
15차 촛불집회 광주 금남로
2017. 2. 11.
세월호 7시간의 퍼포먼스는 오늘도 이어진다.
저녁 7시부터 1분동안의 소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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