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려본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건 없다.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울 때가 있다.
아련한 기억들을 다시 꺼집어 내서
바로 그 자리에 맞춰 놓을 수 있으니까....
충주 민들레
2017. 7. 2.
포르테 디 콰트로 콘서트 (0) | 2017.07.31 |
---|---|
가로수 터널 길 (0) | 2017.07.17 |
2월의 마지막 토요일 (0) | 2017.02.26 |
그 어떤 날 (0) | 2017.02.12 |
통영 -윤이상기념관 & 해저터널 (0) | 2017.02.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