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가장 춥다는 극강의 한파에
폭설.
그리고 강풍!
동장군의 위세가 드세다.
봄의 한가운데서 만나려던 목포의 바다를 급작스런 병원행으로 아쉬워했는데
겸사겸사 이유를 만들어
이제야 찾아가건만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는다.
목표행 KTX가 정읍을 지나며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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