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벽부터 오전내내 비가 뿌렸다.
그래서 영화관을 찾았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을 밝게하는 화창한 날씨다.
오후에는 집에서 가까워 더 자주 찾는 '제주 곶자왈도립공원'에 가 2코스를 천천히 걸었다.
2코스는 탐방안내소-테우리길-한수기길-빌레길-전망대-테우리길-탐방안내소로 돌아오는 3.8km 거리다.
소요시간은 80분을 안내하고 있지만
아주 천천히 걸었고 전망대에 와서는 간식까지 먹으며 쉬었더니 100분을 훌쩍 넘겼다.
단기 여행을 왔다면 절대로 가져 볼 수 없는 여유로움이다.
곶자왈에 들어 서서 아직도 원시림처럼 남아 있는 숲 속 깊은 곳을 바라볼 때마다
척박한 땅에서 뿌리 내리고 자생해 나가는 자연의 생명력에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느낀다.
매번 올 때 마다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은 또 새롭게 느껴진다.
오늘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서 주차장은 거의 만차 였고 갓길까지 주차가 되어 있었다.
대형버스 한 차로 고등학생들이 수학여행도 왔다.
이 곳은 항상 입구부터 주차안내원이 안내를 해줘서 주차하기가 편한데 주차비는 없다. (입장료 1,000원)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안내도
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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