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가 넘어 집에서 나와 '송악산둘레길'을 걸었다.
차는 송악산주차장이 아닌 둘레길을 걷고 내려오면 왼쪽, 셧알오름쪽 방향 공터에 주차했다.
저녁 무렵 둘레길을 걷는 관광객은 드물지만 운동을 나온 지역주민들은 많이 볼 수 있다.
바람이 제법 불어 시원함을 느끼기는 하지만 온풍이다.
그래도 땀은 식혀준다.
천천히 한바퀴를 돌고 워치를 보니 2.8km, 42분이 걸렸다.
산책하기에 좋은 코스다.
셧알오름 쪽 방향 주차할 수 있는 공터
2025. 7. 14.

차를 주차하곤 앞쪽으로 난 산책길(붉은색 화살표)를 따라 가면 송악산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올라가면서 보는 산방산과 해변의 경치는 압권이다.


앞에 보이는 산이 송악산 정상이다.- 오늘은 올라가지 않고 둘레길만 걸었다- 올레10코스도 정상은 올라가지 않는다.





가파도와 마라도가 보인다.


수국이 화려했었는데 이제 수국의 계절도 끝났다.



출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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