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는 많은 비가 내린 하루다.
여기도 구름이 짙게 드리운,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날씨다.
하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2025. 7. 16
오늘은 어제 다녀온 한라산둘레길 8구간에 이어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6.6km)'을 포스팅한다.
절물조릿대 둘레길을 빠져나와 50여m 도로를 걸으면 좌측으로 '절물자연휴양림'이 있다
'한라산둘레길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이 시작되는 곳이다.
이 곳은 입장료 면제 대상중 특이한게 제주도민중 '제주시민'만 해당이 된다. -물론 65세 이상은 면제다-
'마르타'는 서귀포시민이라 입장료 1.000원을 내야만 했다.
절물자연휴양림 입구






초입에 있는 삼나무숲 평상에 앉아 준비해 온 점심을 먹었다.

20여분간 점심을 먹고 12시10분경 출발을 했다.

삼나무 숲을 통과하는 삼울길(657m) 를 지나면 '장생의 숲길' 입구에 도착한다.


한라생태숲 매표소(5.4km) 방향이다


삼나무숲길이다.





중간중간 쉴 수 있는 정자가 있다. 화장실도 있다.



우측 숫모르편백숲 방향이다.



편백숲을 지난다.






셋개오리오름삼거리에 도착, 우측 셋개오리오름(658m)에서 잠시 올라서 휴식을 취했다. 직선이 둘레길 방향이다.





숫모르편백숲길과 한라생태숲방향에서 햇갈렸는데 '한라생태숲안내소(2.5km)방향'을 선택했다.


'한라생태숲안내소(2.4km)' 를 양방향으로 갈 수 있는데 한라산둘레길 방향을 선택했다.

곶자왈 느낌이 드는 숲길이 계속 이어졌다.







둘레길을 빠져나왔다. 한라생태숲 주차장까지 240m다.

빠져나온 숫모르숲길을 뒤돌아본다. '숫모르'란 '숯을 구웠던 등성이'라는 뜻의 옛지명이다.



혼효림에 잠시 들어가 봤다.


한라생태숲안내소다. 절물휴양림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 2시간이 걸렸다. 워치에 표시된 거리는 6.45km다.
절물휴양림 입구에서 삼나무숲까지 올라와 점심을 먹고 워치를 눌렀으니 9구간 6.6km 안내와 거의 맞다.


차를 세워 둔 주차장에 도착했다.


주차장 코너에 있는 전망대에 올랐다.


제주시내가 흐릿하게 보인다.


한라산 정상은 구름에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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