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는 유래없는 폭우가 이어지면서 피해도 크게 발생하고 있지만
여기는 날씨는 흐린데 -가끔 파란하늘도 보임- 비는 오지 않는다.
오후 3시가 넘어 어승생악이나 오를까 하고 집을 나섰는데 중간에 '족은노꼬메'로 방향을 틀었다..
전에 올랐던 '큰노꼬메' 뒷 편에 있는 오름인데 생각보다 높았다.
'족은노꼬메오름'은 높이 774.4m, 비고 124m로 북서쪽으로 벌어진 말굽형으로 되어 있다 한다.
족은노꼬메주차장도 있지만 큰노꼬메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곤
큰노꼬메 하산 때 내려왔던 잣성길을 따라 오름을 올랐다.
오늘도 30도의 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중산간은 기온차가 있어 25도 정도 되었던 것 같다.
노꼬메오름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
2025. 7. 17.


족은노꼬메오름 방향 상잣성길을 따라 걷는다.




삼나무숲길을 통과한다.



좌측으로 초원이 있는데 멀리서 커플이 인생샷-웨딩샷?- 을 찍고 있는게 보였다..


전에 노꼬메를 오를 때 하산해서 내려왔던 갈림길이다. 족은노꼬메방향으로 직진한다.


족은노꼬메오름 입구다.





오름입구에서 1.1km를 올라왔다. 정상까지 400m가 남았다.

큰노고메오름이 보인다.

정상인줄 알았는데 다시 내려간다.




정상에 올라왔다. 정상석 뒷 쪽으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하산한다


오름에서 내려왔다.괫물오름주차장쪽으로 가야하는데 고사리밭쪽으로 방향을 잘못잡았다.


고사리밭을 지난다.



길을 잘못 들었다. 주차장표시는 족은노꼬메오름 주차장이었다. 멀리 가고 있는 '마르타'를 돌아오게 해 다시 온 방향으로 턴했다.-괫물오름주차장방향-

다시 고사리 밭을 지나 숲길로 들어 왔다.



족은노꼬메오름 입구를 지나 상잣성길을 따라 차를 주차한 노꼬메 주차장을 향한다.


주차장 입구에 도착했다. 위치로 확인해보니 8.02km를 걸었다- 2시간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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