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다시 1년전 본당으로 ....

사진이 있는 이야기

by 僞惡者 2025. 9. 30. 15:15

본문

8시미사를 하러 성당에 갈 때는 우산을 쓰기가 애매할 정도의 이슬비가 내렸다.
하지만 미사가 끝나고 성전을 나올 때는 제법 강한 장대비가 쏟아졌다.
아침 기온도 많이 떨어뜨릴만큼 가을을 재촉하는 비다. 

그러고보니 제주에서 올라 와 처음 밖으로 나왔다.
수십년간 걸었던 성당가는 길을 혹, 변한건 있나 두리번 거리며 천천히 걸었다.
하지만 주변 환경은 1년전이나 마찬가지다.

성모관 앞에는 '옥보을 요셉 초대 신부님'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현 신부님은 부임하신 지 1달 정도 되었는데 아직 성당 입구에는 환영 현수막이 결려 있다.
변한 것들을 성당에서 찾는다.

저녁에는 직장동료 성당모임 4인방 모임을 가졌다.
그리곤 거나하게 취했다.

지현성당
2025. 9. 28

'사진이 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1) 2025.10.09
호암지를 걸었다  (1) 2025.10.01
벌초  (1) 2025.09.27
제주361일차-천주교 제주교구 서부지부 순교자 현양대회  (1) 2025.09.20
주일 교중 미사가 끝나고  (0) 2024.09.23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