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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지를 걸었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by 僞惡者 2025. 10. 1.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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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호암지를 걸었다.
나는 저수지를 크게 한바퀴 돌았고 
'마르타'는 별도로 만들어 놓은 황토길을 맨발로 5바퀴 돌았다.
예전처럼 황토길을 걷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황토길도 훼손되었다 했다.
한때는 황토길 걷는 붐이 일기도 했는데 그역시 시들해졌나 보다.

낮에 TV를 교체했다.
젊은 설치 기사들은 친절하고 예의바르다.
새 상품을 얻는 만족감 이상으로 기분 좋은 즐거움을 덤으로 준다.

따져보니 13년만의 TV교체다.
그땐 3D가 유행이라 더 비싼 돈을 드렸었는데 활용한 적은 거의 없었다.
쓸데없는 돈 낭비였다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또 같은 크기중 가격이 높은 제품에 눈길이 가니 
내 머리는 역시 가성비 꽝인게 분명하다.

내친김에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신청도 했다.

호암지에서
2025. 9. 30.

아직은 조성공사가 진행중인 공터인듯 한데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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