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그리고 그 다음 날, 또 그다음 날도 ...
그만큼 또 잊혀지는 것도 많겠지..
망각의 강 레떼 (?)
아니, 아름다웠던 것들은 그 물을 들이키더라도 잊지말아야 할지언데..
2009.3.8. 함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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