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슈사쿠 문학관은 석양의 언덕 소토메휴게소에서 바닷가 쪽으로 아래에 위치해 있었다.
현재 건물 보수 공사중이었지만 문학관은 개관하고 있었다.
입장료는 350엔이고
큰 딸은 판매장에서 소설 "침묵"을 샀다.
해안가로 동백꽃이 자태를 뽐낸다.
저 멀리 보이는 섬너머가 신앙의 섬, 교회의 섬이라 불리는 고토열도이리라.
멀리 마을 오른편으로 들어가 시쓰교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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