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종류의 꽃 들로 가득 차
마치 정원 같은 느낌이 드는 절이다.
한 구석도 소홀히 하지 않은
스님들의살뜰한 마음에
따뜻해 지는 가슴...
오래 머물고픈 곳이다.
소나무-보탑사 에서- 080615 (1) | 200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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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탑사(2) 080615 (1) | 2008.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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