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갑다.
그냥 친구 같다.
괜스러이 한 번 살 결 스쳐보고
장난질도 해 보고 싶고
어리광도 피우면서
의지도 하고
........................
눈물 한 방울 찔끔하며
꺼이꺼이 메마른 목 젓도 건들여 보고
맞다.
내가 그럴 수 있는 것은 .......
모든 것을 포용 할 수 있는 분
성불 !
당신이 있기에................
창문 - 보탑사 에서 - 080615 (1) | 200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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