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제베트 다리 근처에서 저가로 운영하는 유람선을 탔다 . 2,100포린트였던 것 같다.
18시에 출발 했는데 조금 지나 조명들이 들어오면서 야경을 즐길 수 있었다.
명불허전
선상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야경은 역시 압권었다.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2012.10.12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부다왕궁
세체니 다리를 통과하면서
국회의사당
멀리 마차시 교회도 보인다
국회의사당 부근에서 턴을 하여 다시 세체니 다리 쪽으로 갈 때 쯤에는 부다왕궁에도 조명이 모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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