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를 돌아다니다 마주친 보티프교회
부다페스트의 마차시 교회같은 분위기다.
지그문트 프로이드 공원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 ..
잠시나마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일요일 오후.. 지금 이 순간을 .
빈/ 보티프교회
201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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