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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넝쿨이 아름답던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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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터스베르크 버스 정류소 맞은편 (큰 도로 건너서)에 있던 성당이다.

성당 담벼락을 붉게 물들인 담쟁이가 먼저 눈에 들어 욌다.

성당은 부분적으로 보수 공사중이었고 입구는 출입을 통제해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운터스베르크/잘츠부르크

2012.10.18





버스정류소에서 바라 본 성당 모습

잘츠부르크중앙역에서 이곳까지는 20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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