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길
2013.12.14 by 僞惡者
절두산 순교성지
2013.11.12 by 僞惡者
까치밥
2013.11.11 by 僞惡者
가을색
십자가의 길
2013.11.09 by 僞惡者
길
이화동 벽화마을
낙서금지
예전에는 차량통행이 가능한 곳이었는데이제는 막아놓고입장료를 받는다. 관리를 위해서...글쎄 더 좋아지는거겠지?담양 2013. 12.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3. 12. 14. 18:01
가을비가 친숙하게 느껴졌던 날 절두산순교성지 2013. 11.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3. 11. 12. 23:08
배려.. 아직도 나에겐 어렵게 다가오는 단어. 충주 충열사 2013. 11.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3. 11. 11. 18:10
이제 다시 한 해를 기다려야겠지 충주 충열사 2013. 11.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3. 11. 11. 18:05
모처럼 나도 경건한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바쳤던 날. 찌푸둥하던 하늘은 결국 비를 쏟아 부었고 거친바람에 나뒹굴던 낙엽 속에서 늦가을의 을씨년한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게했다. 절두산 순교성지 2013. 11.
천주교성지,성당방문등 2013. 11. 9. 21:44
느낌이 있는 도로다. 정감도 있고삶의 애환도 느껴지는 듯 하고.우리동네처럼 익숙한 것도 같고. 이화동 벽화마을2013.11.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3. 11. 9. 10:40
벽화만 찍고 있으면계절을 느낄 수 없다.일년내내 똑같은 날이다. 더러 눈에 뜨이는 새로운 그림 속에서세월의 흐름을 감지할 뿐이다.물론 전에 스쳐 지나간 것도 있겠지만. 서울 이화동벽화마을 2013. 11.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3. 11. 9. 10:33
"벽화 새로했어요! 꼭 눈으로만 봐주세요.낙서하지 마세요. 제발~ "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심리는어디에서 기인하는걸까? 이화동 벽화마을 2013. 11.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3. 11. 9.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