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2
2011.09.30 by 僞惡者
상사화 #3
2011.09.29 by 僞惡者
상사화 #2
2011.09.28 by 僞惡者
상사화
2011.09.26 by 僞惡者
갯벌
해넘이
2011.09.25 by 僞惡者
여운
2011.09.06 by 僞惡者
물놀이
2011.09.05 by 僞惡者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9. 30. 19:54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9. 29. 13:51
불갑사 대웅전 뒷편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9. 28. 16:26
9.24 . 영광 불갑사 상사화축제장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9. 26. 19:31
바닷가 바위 틈사이에 슬리퍼를 벗어 놓고 갯벌로 들어간 사람들.. 갑자기 선녀와 나무꾼의 이야기 처럼 누군가의 슬리퍼를 감쳐 놓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백수해안도로 인근 마을...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9. 26. 12:53
환상적인 노을 빛에 모든 사람이 숨을 멈췄다. 짧은 정적.. 그리고 나오는 탄성.. 2011년9월24일을 마무리하는 태양은 그렇게 우리 시야에서 사라져갔다. 2011. 9. 24. 18:25분경 전남 영광 백수해안도로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9. 25. 22:08
아직은 볼 수 있는 빛이 남아 있다는 것.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9. 6. 18:05
신나는건 아이들 뿐인가? 9. 4 . 충주세계무술축제장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9. 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