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터널
2011.06.08 by 僞惡者
금계국
2011.06.06 by 僞惡者
골목길 #2
2011.06.05 by 僞惡者
골목길
응시
2011.06.04 by 僞惡者
낙산길 그림 #2
낙산길 그림 #1
2011.06.03 by 僞惡者
그 계단..
2011.06.02 by 僞惡者
6.5일 단양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8. 21:14
산척에 있는 마리스타의집 자선 바자회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집에 오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금계국의 향연.. 6. 6. 현충일날 동량역에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6. 16:43
unbalance한 현실을 그저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무감성..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5. 10:16
낯설지 않은 그래서 더 정겹기도 한..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5. 10:07
누가 누구를 ?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4. 16:21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4. 16:18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3. 18:05
너무나 눈에 익숙한.. 6.1. 오후. 낙산공원 아랫마을..
사진이 있는 이야기 2011. 6. 2. 20:48